Let’s start from the beginning Yet, it’s good enough 아마 아직 난 어리광바 잠시 새깅영을 껴었나봐 난 제 멋대로 살았고 또 지칠때로 지쳤지 가끔 맴도는 내 감각이 너를 구덩이게 할때 순간 몰라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난 미안하단 말은 숨어버리네 그럴때 조차 너는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줬어 babe 콧 노래를 부르며 너의 손을 잡으면 끝나주지는 선율에 끝나지 않을 너와 내가 그려져 함께 흥얼거리며 그때 그 거리를 걸으며 Can we go back in time You are perfect at you are 만약 너 아닌 다른 사람이 날 안아준대도 따뜻하셨을까 싶어 항상 언제나 니 곁에 나마 있을 거야 오직 그런 사람이 너뿐이야 잠시라도 떨어져있기 싫어 비교가 안돼 빈말이 아냐 생각만으로 두근거려 또 어긋나 버릴 수 있어 해도 지금처럼 널 놓치진 않을 거야 가장 사랑하던 그때로 그 자리 그 모습 눈부신 그때로 Can we go back in time I’m still here,baby my love 때론 난 이기적이야 내 기분에 취해서 배틀 말들 너에게 상처 줄 때가 있네 but 그 하나도 진심이 아닌걸 너의 이쁜 미소만 보고 싶어 babe 이렇게 좋은 날 거리를 걸으면 자연스레 그냥 난 자꾸 흥얼거려 알지 모든 영감은 다 너로부터 느낌 있는 vibe 너와 나 늘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