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잖아 내 속이 어떤지도 모르잖아 간절하게 딛고 있는 발걸음 당신은 방황이라 부르잖아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하지나 뭐하고 돌아다니냐고 묻기만 해 그저 선명하게 살고 싶은데 모두들 숨을 죽이고 눈 감아 왜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걸 반항이라 칭해 니들이 생각한 것보다 내 삶은 더 진해 당신이 몰라줬던 그 시간들 동화도 박을 수 없는 소중한 나의 것 Stay young 우린 넘어질 거야 Beautiful in my 많은 상처들 Stay up 나의 별을 따라 이 밤을 새워 Fly up 두 발을 펴고 Way up 나라가고 있어 Hands up 마음대로 가 마음대로 가 Yeah yeah yeah yeah I can make it right 저 멀리 bright light 따라가지 않고 낳선 곳에 떨어진다 해도 We are 그곳에서 꽃을 피우고 노랠 부를 거야 더 더 We just draw our own way 우린 모두 낳선 길을 가 길을 걷는 사람들은 먼지처럼 바쁘게 움직이죠 거트러는 웃고들 있지만 사실은 두려운 거야 어찌 발벼려 해 피지도 않은 꽃 때 묻지 않은 맘에 상처를 하나 주는 것 별 대수록게 생각지 않지 난 그 걱정에 달리를 못 뻇지 We always say 그것시 내가 할 수 있었던 췌선에 방법 저거도 소시를 지키며 살겠다는 구든 집년 머땅으로 박구레오 하지 마 여태껏 내가 닥친 길 매일 같은 시간에 살고 있길 Stay young 우린 부서질 거야 It will be just fine 거뿌내지는 마 Stay up 잠든 꿈을 찾아 이 밤을 깨워 Fly up 두 발을 펴고 Way up 나라가고 있어 Hands up 마음대로 가 마음대로 가 Yeah yeah yeah yeah I can make it right 축제가 다시 끝나고 너와 나 어디쩜일까 작은 발자국을 남기고 다시 떠나 우리만의 나침반으로 Hands up 따라가지 않고 낳선 곳에 떨어진다 해도 Yeah yeah yeah yeah 피어난 꽃처럼 우린 잘 거야 Yeah yeah yeah yeah We just draw our own way 우린 모두 낳선 길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