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alidad: F# (forma de los acordes en la tonalidad de E )
Afinación:
E A D G B E
Capo en el 2ª traste
[Refrão]
D Gm7 Bm7 E7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Gm7 D/F# G#º Em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D Gm7 Bm7 E7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Gm7 D/F# G#º Em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D Gm7 Bm7 E7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Gm7 D/F# G#º Em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D Gm7 Bm7 E7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Gm7 D/F# G#º Em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Pré-Refrão]
Bm7 Em7 G/A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 밤양갱 -
Bm7 Em7 G/A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 밤양갱이야
[Refrão]
D Gm7 Bm7 E7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Gm7 D/F# G#º Em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D Gm7 Bm7 E7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Gm7 D/F# G#º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 D Gm7 Bm7 E7 )
( Gm7 D/F# G#º Em )
( D Gm7 Bm7 E7 )
( Gm7 D/F# G#º D )
[Pré-Refrão]
Bm7 Em7 G/A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 밤양갱 -
Bm7 Em7 G/A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 밤양갱이야
[Ponte]
Bm7 Bb7(13-)
상다리가 부러지고
D/A G#m7(5-)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Gm7 D/F# Dm7/F Em7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Refrão]
D Gm7 Bm7 E7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Gm7 D/F# G#º Em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D Gm7 Bm7 E7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Gm7 D/F# G#º D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Final] D Gm7 Bm7 E7
Gm7 D/F# Em7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