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야.. 왜 나야 Hey 뭐하니 잠깐 볼까? 안되니 또? 늘 바빠 담부터 나 예약 할까 봐 Hey 어디니 지금 니 맘.. 내 차련 없니? 난 늘 기다려 점점 익숙해져 난 너에게 뭘까 가까이도 아니 멀지도 안 둬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Hey 미안해 자다 깬니? 늦었지 또 시커먼 비가 와 니 걱정이 돼서 너 잠들면 그 하늘은 조용한가 봐 여긴 비가 와 내 두 눈에 흘러 난 몇 번쯤 될까? 나 같은 건 여 하나 일 텐데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니가 딴 남자랑 웃고 있는 것만 봐도 나만 괜찮이 서러워 몇 시간이 지나도 핸드폰은 침묵 오늘 하루도 길고 혹시나 해서 여러 번 본 게임 초다만 있고 어제껏 보낸 문제 아직도 답이 없어 무슨 일 있나 생각해봐도 답이 없어 덕분에 웬 종일 눈에 초점 없이 지내 괜찮아 근데 시간 참 더럽게 안 가네 왜 너야.. 왜 나야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난 괜찮아 너를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딴 사람 만나도 늘 여기 있을 거야 봐줄 때까지 난 괜찮아 (조금 가슴 아프겠지만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친구라도 돼줘 그 정도는 되잖아) 난 괜찮아 (니가 곁에 없어도 어디서라도) 늘 여기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