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겔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몸 추흐 있던 네 마음을, 밉게도 고장난 네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윤곽이야 그래 그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네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네 마음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네 곁에 항상 쉬며, 그릇게 있어 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네 마음은 그대 (품에) 곁에, 가만히 (안겨있죠) 멈춰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줘요 이제 숨처럼 네 곁에 항상 쉬며, 그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