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어떻게 생각해 Love or not 아니면 장난감 너의 손바닥 위에 뛰어봤자 또 제자리로 와 오 이런 that's my fault 또 이건 내 잘못 넌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날 조종하고 있어 그대로 싹둑 꺼네 버릴 거야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지긋지긋한 사랑 미칠 듯한 사랑의 상처가 넌 나 아니면 nothing 입버릇처럼 내게 한 말 덕분에 나 홀로 friday 온몸에 도기 퍼지네 빛을빛을 망가져 가네 오 이런 that's my fault 또 이건 내 잘못 넌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실드러 가고 있어 그대로 싹둑 꺼네 버릴 거야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지긋지긋한 사랑 미친 장난 같았던 상처야 처음부터 우린 잘못된 거야 말없이 난 짓밟혔음을 네 한마디 한마디에 울고 웃던 나는 이제 없음을 그대로 싹둑 꺼네 버릴 거야 날 가두었던 너의 흔적도 사랑이라도 믿지 않을 거야 지긋지긋한 사랑 미친 장난 같았던 상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