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지고 싶다 나도 널 아프게 하고 싶다 뼈저리게 널 찔러서 아파서 덩그르르 구르게 하고 싶다 지금 나처럼 지금 나처럼 지금 나처럼 덩그르르 구르게 하고 싶다 처음 너는 나에게 말했지 넌 동그라미에서 좋다고 끝내 너는 나에게 말했지 넌 동그라미에서 싫다고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처음 너는 나에게 말했지 넌 동그라미에서 좋다고 끝내 너는 나에게 말했지 넌 동그라미에서 싫다고 저기 세모처럼 밀당의 고수가 되어 찌르고 다니고 싶다 저기 저 별처럼 스투가 되어 네 눈길을 뺏고 싶다 순둥순둥하다며 굴렁쇠 같고 놀듯이 놀아 덩그르르 덩그르르 이렇게 아픈데 아픈 티 하나도 안 나 나를 새우면서 날 세우려고 갈가부렸어 근데 난 모나지 못하다 너 정말 못났다 어른들은 둥글둥글하게 복스러운데 난 왜 지지리 복도 없니 너 정말 진심 1도 없으니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담다디리리람 디라리람 모나지고 싶다 나도 널 아프게 하고 싶다 뼈저리게 찔러서 아파서 덩그르르 구르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