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널 생각하며 약을 꺼냈어 나는 너무 슬퍼서 한꺼번에 모두 삼켜버렸어 오늘이 지나도 안 오면 내 멋대로 할게 네가 좋을 대로 뛰게 했던 내 심장 Oh, no, 잘 자 Oh, no, 잘 자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