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등에 올라타는 feelin’ 이유를 알지 못할 두려움이 그럴 때 사람들은 다 귀신이 있대 자꾸만 blah blah blah 태어난 그때부터 누구는 lucky 주어진 운명은 다 다르네 그 운명에 누군 있고 누군 없는 건 어쩔 수 없대 (And somewhere) 매일 들려 대 어떤 비명소리 (Then who made) 다 뭐 때문일까 사람을 죽이는 건 또 다른 사람이라는 말은 모른 척 얕은 핑계로 속인 채 거꾸로 눈을 떠 반대로 숨을 쉬어 진짜가 아닌 거짓 안에서 꿈을 꿔 모두 다 다 다 다 지구가 조그만 탓 시간이 없는 탓 운이 없는 탓 어쩌면 여기 있는 모두가 Like a snake bites its own tail 소통을 위해서 만든 언어는 날이 섰고 서로를 겨누고 상처를 입히는 그게 현실 결합하기 위해서 모든 생명을 지키잔 약속 그 약속에 누군 있고 누군 없고 다 자기 마음이야 사람을 죽이는 건 또 다른 사람이라는 말은 모른 척 얕은 핑계로 속인 채 먹어치우고 있는 건 다 어쩔 수 없는 거라 말하네 누군가는 고통받는 게 다 신의 뜻이라고 이곳은 진심인 사람들만 괴로운 그런 세계 하지만 잊지 마 미래 없는 어둠 안에서도 달라질 우릴 그려야 해 지독하게 이제는 눈을 떠 똑바로 숨을 쉬어 거짓이 아닌 현실 안에서 꿈을 꿔 모두 다 다 다 다 사람에 달린 선택 시간이 없는 탓 운이 없는 탓 이대로는 여기 있는 모두가 그냥 blah blah blah blah blah blah 영원히 blah blah 세상이 그런 탓 운이 없는 탓 이대로는 여기 있는 모두가 Like a snake bites its own 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