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yeah 준비한 말은 많은데 (yeah) 건네기가 쉽지 않네 (oh, 네가 쉽지 않나) 이런저런 단어와 낱말을 꺼내봐도 (I'm sorry) 얕은 언어로 나의 맘을 담기엔 모자라 지난 겨우내 얼었던 굳어버렸던 시계 초침이 다 녹으면 난 너에게로 돌아올 거라 했지만 이상하지 보면서도 왠지 꿈만 같은 느낌 (꿈만 같은 느낌) 너와 내가 (너와 나) 이렇게 함께라는 게 작은 소원이 허락되는 계절 Baby, I'm home, 너의 곁에 (baby, I'm home, 너의 곁에) 언젠가 약속했듯이 아주 오래 머물게 'Cause you're my home to stay (home to stay) 기적을 믿게 돼 (no, 믿게 돼) 너로 인해 (너로 인해) 평행하던 너와 내 우주가 포개질 때 (너와 내 우주) 모든 필연을 거쳐 다다른 거야 바로 이곳에 여기 우릴 다시 이끈 건 우릴 부른 건 너와 내가 가진 힘인 걸 널 알아챌 수 있어 멀리 있어도 이상하지 지금 우린 마치 처음 그날같이 (처음 그날같이) 설렘 기대 서로의 눈을 맞춘 채 작은 소원이 허락되는 계절 Baby, I'm home, 너의 곁에 언젠가 약속했듯이 아주 오래 머물게 'Cause you're my home to stay 잠깐이면 사라질 꿈같아 (같아) 결국 정해진 결말일까 몇 번이고 반복될 이 순간 (*순간*) 기억해 우릴 작은 소원이 허락되는 계절 (작은 소원이 허락되) Baby, I'm home, 너의 곁에 (baby, I'm home, 내 곁에) 언젠가 약속했듯이 아주 오래 머물게 (너의 곁에) 'Cause you're my home to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