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두려한 채 가는 듯모습을 위하고 또 위 외보죠 잇지 않도록 잘 지내라는 그대 목소리까지 위하고 또 위 외보입니다 혹시 그대 나에게 다시오면 알라보려고 수천번씩 그대를 떠올려봅니다 그 대마다 아픔에 가슴이 쪼개져도 그대를 기억하려고 참습니다 내 심장은 바보라서 내 사랑도 바보라서 그대만 아는 채 울보처럼 눈물 흘립니다 내 머리는 바보라서 그대만 기억합니다 다른 사랑 와도 잡질 못합니다 그대가 지워질까 겁이 나 그대가 자주 찾던 그곳에 매일 지나며 그대 달문 사물을 찾아 헤매고 그대가 썼던 번호가 혹시 바뀌었을까 가끔은 몰래 전화도 합니다 내 심장을 바보라서 내 사랑도 바보라서 그대만 아는 채 울보처럼 눈물 흘립니다 내 머리는 바보라서 그대만 기억합니다 다른 사랑 와도 잡질 못합니다 그대가 지워질까 겁이 나 길던 머리마저 잘라냈을 것 같은 걱정에 매일 난 그대를 떠올리죠 내도 눈은 바보라서 그대만 보려 합니다 그대만 세계에서 다른 사랑을 볼 수 없다고 내 두 귀도 바보라서 그대 목소리만 알고 그대가 부를까 밤새워 법니다 그대는 걸음을 놓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