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지나가 벌써 새벽의 다리 찾아와 저 다른 마치 날 계속 내려다보는 것 같아 다 알고 있을까 내 머릿속 얼긴 무순히 많은 고민들 빛나줘 다를듯해 어둠 사이 불빛에 날 위로하는 듯해 저 다른 날 알아줄 것 같아서 Like the Moon Like the Moon Like the Moon 저 다른 날 안아줄 것 같아서 제자리거루미야 내 삶은 어느새 꽃업만 가 지루한 밤이야 오늘 하루는 너무 긴 것 같아 다 알고 있을까 밤하늘 달빛은 나만의 모든 고민들을 빛나줘 다를듯해 어둠 사이 불빛에 날 위로하는 듯해 저 다른 날 알아줄 것 같아서 달리메게 닿는 방법이 있다면 내 몸을 풍선처럼 뛰워면 돼 어서 가보자고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lala 빛나줘 다를듯해 어둠 사이 불빛에 날 위로하는 듯해 저 다른 날 안아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