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본 적 없는 내 슈퍼로 그대 걸어 들어온 여름 알고 있었나요 몰래 만들고 싶은 비밀 가슴은 눈에 머물던 부드러운 숨 그대 몸이 스치는 소리 익숙해진 마지막이란 말조차 좋아요 나는 없었죠 그냥 바람이고 무리였죠 그대가 만들어줬죠 나라는 공간을 깊은 어둠 속 노가 내릴 것 같은 순간에 그대가 꺼내준 내 몸 안의 불빛 굿바이 바람이 도기 전에 저주른 그 입술에 포개고 싶은 말 굿바이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겁이 나죠 하얀 등은 맴도는 떨리던 손 그대 날 놀리던 감정들 언제까지 나에게 머무르지 않아도 나는 좋아요 굿바이 눈물이 도기 전에 다흔 그대 품에 색이고 싶은 말 굿바이 굿바이 이젠 보내줄게 슬픈 이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