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Girl’s! Listen to ma love story This song for the one & only Girl’s day~ too much you’re lovely All – L.O.V.E 눈에 빠져 빠져버린 것 같아 숨이 노가 노가버릴 것 같아 몰래 다가가서 볼래 알고 싶어 볼래 내 눈에 꾹꾹 담아볼래 부끄부끄 부끄럽게 몰라요 자꾸 살짝살짝 눈빛에 난 놀아요 아쿠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내 맘 보면 어떡해 (oh~) 어머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니가 너무 좋아 (난 니가 좋아) 정말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네게 줄게 love 내 맘 가득 love love love Oh ohoh oh ohohoh oh ohoh oh 두근두근 난 다가오면 난 몰라 꿈인 것 같아 Oh ma love babe, 하얀눈에, 난 또 그대를 생각해 Let it slow, 조심스럽게, 가끔씩은 조금 더 빠르게 Tell me babe, 부끄럽지 왜, 바보야 let me hear you say 이젠 네게 말해볼래, 그댄 내 맘의 노긴 sunshine 어딜 쳐다보니 불안 불안하잖아 바보 몰라도 너무 모르잖아 너밖에 없어 너 하나뿐이야 이 바보야 왜 몰라 부드러운 눈빛 다가오는 건가요 눈감아 봐도 팔개지는 난데 [chokchok한 터치의 (입술이) 설레는 마음이 (따뜻해)] 스르륵 스르러져요 ooo [수줍은 그대의 목소리 퍼지는 종소리 꿈속에] 어머 어쩜 좋아 (어쩜이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정말 나도 좋아 (니가 참 좋아) 네게 줄게 beautiful day (beautiful day~) 어머 어쩜 좋아 (oh ohohohoh oh) 나도 니가 좋아 정말 니가 좋아(어쩜이면 좋아) 네게 줄게 love 내 맘 가득 love lov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