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아무 소연겹구나 있는 법 원래 알고 있었구나 이 더운 여름날 첫눈 기다리듯 언젠간 오겠지 언젠간 오겠지 넌 그대는 오늘 하루 어땠나 그 누가 해롭진 않았나 한때는 나였는데 나여야 하는데 매일 얘기 들어줄 한 사람 사랑하는 건 너야 기다리는 건 너야 미련해도 괜찮아 더 아파도 좋아 원래 바란 건 없었던 이 사랑 좀 더 멀어진 하루일 뿐인데 보고 싶은 건 너야 다른 누구도 아니야 이 눈물이 지나면 언젠가 내게로 와서 바보 얼마나 힘들었었냐고 힘껏 안아줄 그대가 아니라 해도 바쁜데 굴미진 않고 다니나 외로워 잠 못 들진 않았나 한때는 나였는데 나여야 하는데 매일 얘기 들어줄 한 사람 사랑하는 건 너야 기다리는 건 너야 이 눈물이 지나면 언젠가 내게로 와서 바보 얼마나 힘들었었냐고 힘껏 안아줄 그대가 아니라 해도 오늘 한 번만 나를 불러준다면 난 미친 듯이 달려갈 텐데 너의 집 앞 사랑하는 건 너야 기다리는 건 너야 미련해도 괜찮아 더 아파도 좋아 원래 바란 건 없었던 이 사랑 좀 더 멀어진 하루일 뿐인데 보고 싶은 건 너야 다른 누구도 아니야 이 눈물이 지나면 언젠가 내게로 와서 바보 얼마나 힘들었었냐고 힘껏 안아줄 그대가 아니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