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안 해줘도 돼 날 봐주지 않아도 돼 그냥 네 곁에 있으면 난 그걸로 족해 애써 외면한 시간이 결국 다가오나 봐요 모른 척해도 미룰 수는 없겠죠 아른거리는 그때의 모습이 날 미치게 해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oh 뱉어내지 못한 말들이 가시처럼 날 찔러대도 괜찮아, 너를 위해서라면 I'll be broken for you I'll be your doll 어차피 버려진다면 날 버리고 떠날 거라면 그전까진 나를 더 아껴줄래요 I'll be your doll 어차피 버려진다면 나를 두고 간다면 처음 봤던 그 눈빛 그대로 바라봐줘요 언제부턴가 익숙해진 적막 침묵 속에 보이는 뻔한 결말 널 위해서라면 난 고장 나도 좋아 그냥 이대로 머물게 해줘 I'm sorry, 나는 너 없이 안 된단 소리 듣기 싫겠지만 죽을 것만 같아, 한 번만 날 바라봐줘요 엇갈리는 우리 시선이 끝내 마지막을 향해도 난 처음과 같은 표정 지을게 I'll be broken for you I'll be your doll 어차피 버려진다면 날 버리고 떠날 거라면 그전까진 나를 더 아껴줄래요 I'll be your doll 어차피 버려진다면 나를 두고 간다면 처음 봤던 그 눈빛 그대로 바라봐줘요 욕심 내지 않을게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아 곁에 있으면 그걸로 족해 아직은 안 돼 전부 맞출게 상처 난다 해도 곁에 있어준다면 I'll be broken for you I'll be your doll (ooh) 어차피 버려진다면 날 버리고 떠날 거라면 (ooh) 그전까진 나를 더 아껴줄래요 I'll be your doll (ooh) 어차피 버려진다면 나를 두고 간다면 처음 봤던 그 눈빛 그대로 바라봐줘요 Na-na-na-na-na (ooh) Na-na-na-na-na (yeah) 구멍 난 상처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우리가 그리워 잠들지 못해 매일을 Na-na-na-na-na Na-na-na-na-na 괜찮지 않아, 죽을 것만 같아 사실은 받아들이지 못해 아직은 I'll be your 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