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 속에 조금만 날 두려봐 내 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온전히 넌 나의 그 눈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몰래 있는 너 아 무리 날 잡아봐도 만질 수 없어 오 둠 수케 꿈은 술뿐 꿈처럼 개오 날 수 없는 사람뿐이지 잘 모신 줄 알지만 나는 놀 가고 싶어 몰래서 놀지켜보는 거 사람이어서도 죽음 같은 걸 톤아 가지 마 나를 보려 두지 마 이 순간 내 곁에 있어 줘 아 지나마 이 눈 내 사람의 외로움이 안게 너의 눈 속에 나를 담아줘 죽음이라도 아 주조금이라도 내 맘을 간직해 준다면 다시 이로 보린 기욕 속에 나도 영원히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