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얼굴 다 모르진 얘기 내게는 표정이 된 것 같은 옛날 얘기 그랬던 얘기 손 놓았던 우리 다시 여기 지금 우리 소리를 마주보고 손 우리 잘 지냈어 넌 안부를 묻는 너 아프진 않으니 혹시 네가 그리웠니 지금 너의 참 편한 익숙했던 그 말투 날 보던 따뜻했던 네 눈빛 또 못 잊은 네 웃음 생각이 나 이제 와서 눈물이 나 우리 한 번도 안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