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웃는 모습 보여주어요 좀 더 안아줄 수 있게 귓가에 소근소근 그댈 채워줘요 항상 꺼내볼 수 있게 날 바라보는 눈빛 햇살이 내게만 앉은 것처럼 날 감싸는 이 느낌 너무 낯설어 내 볼을 만지는 따스한 손끝에 어쩔 줄 모르는 내 모습이 참 궁금해 나도 몰래 톡 터져 버릴 것만 같아 내 맘이 너에게로 물들어가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처럼 포근하게 다가왔던 그대의 품 내 맘에 소나기가 올 때 커다란 우산이 되어주었던 날 붙잡아준 두 손 그 온기 여전해 불어오는 저 바람에도 잔잔한 바다가 되어준 네 마음을 난 기억해 나도 몰래 톡 터져 버릴 것만 같아 내 맘이 너에게로 물들어가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처럼 포근하게 다가왔던 그대의 문득 슬퍼 보인 눈이 내 마음에 걸려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어 나도 몰래 톡 터져 버릴 것만 같아 내 맘이 너에게로 물들어가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처럼 포근하게 다가왔던 그대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