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도 웃지 않고...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루한 표정들만 보여주는 너 이별인 듯 난 두려워져 평소에는 다른 말투...처럼 보는 다른 눈빛 날 위한 따듯함을 잃어버린 너 난 이별인 게 느껴져 눈 모리 나 잠아봐도 자꾸만 흐려와 무서워 이러고 애를 써도 또 흐려 내 려 눈모리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거를 때도 앞서 가고...다음 약속하지 않고 잘 가란 인사 없이 돌아서는 너 난 이별인 게 느껴져 눈 모리 나 잠아봐도 자꾸만 흐려와 무서워 이러고 애를 써도 또 흐려 내 려 눈모리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나만을 지켜줘한다고...나만을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너잖아...영원히...(너를 사랑해~) 아닐 거야 모두 너의 거짓말 일 거야 니 가슴에 아직 내가 살고 있을 거야 믿고 싶어 다시 니가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할 거라고 내 눈물 지워줄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