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모른 척도 하다 땅청도 피워 보다 꼭 숨바꼭질 같잖아 아직은 어색한데 날 계속 따라 올 거니? To me 너에게 모든 걸 너무 쉽게 알려주긴 싫어 어쩌면 모든 게 쉽게 끝나 버릴까봐 나는 싫어 yeah! 조금 천천히 와 줄래? 더 가까이 와 볼래? 살며시 안아줘 you 작은 손을 잡아 줄래? 마음을 잡아 줄래? 두근대는 내 마음을 별이 반짝이는 밤에 나란히 내 어깨를 감싸 안고 말해줘 널 사랑해 my love 더 가까워질수록 난 도망가기 바빠 꼭 동화 제리 같잖아 조금은 서툴지만 시간을 잠깐 내줄래? To me 네 맘이 얼마나 진심인지 모두 알고 싶어 어쩌면 모든 게 전부 다 장난일 깝봐 나는 싫어 yeah! 이젠 예쁘게 살짝 미소 짓고 너에게만 쏙 안길래 한 발 먼저 다가갈래 어색해 웃는 나를 살며시 안아줘 you 사랑한다고 말해볼래 눈물 매치어있는 내 두 눈을 닫아줘 별이 반짝이는 밤에 조용히 네 허릴 끄러 안고 용기 내 입 맞출래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