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 어제처럼 우리 다시 볼순 없겠지 이제 어디에 있니 술에 취해 날 찾진 않니 흔들리지마 애써 떠난 길 살을 에이는 미련 남는데도 서러운 눈물 목이 메여도 부디 그대로 날 묻어줘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했었는데 정말 사랑했었는데 왜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일까 너를 사랑한 적 없었다는 맘에도 없는 모진 말 하며 널 보냈었지 어제 비가 와 너의 눈물처럼 비는 아직 그치질 않아 용서하지마 널 보낸 나의 거짓을 돌아보지마 그대로 걸어 골목길 돌면 다 끝나는 거야 서러운 눈물 목이 메여도 부디 그대로 날 묻어줘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했었는데 정말 사랑했었는데 왜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일까 너를 사랑한 적 없었다는 맘에도 없는 모진 말 하며 널 보냈었지 (사랑했었는데)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너의 그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 어제 (사랑했었는데 정말 사랑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