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아니라고 했잖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잖아 스쳐 지나갈 슬픔일 거라 모두 괜찮아질 거라 했잖아 근데 요즘 들어 기운이 없어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하늘 없이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져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은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하늘 없이 슬퍼 보여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그 누구보다 강한 너니까 모두 이겨낼 수 있다 했잖아 근데 요즘 들어 엇갈려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하늘 없이 작게만 그렇게만 느껴져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은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하늘 없이 슬퍼 보여 하늘 없이 슬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