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고독 속을 헤매다 또 외로운 뒷골목 인생에 다 꺼져버린 날 비춰준 건 오직 유일한 그대뿐이오 (자나 깨나) 이 모든 순간 (두고두고) 내 마음에 새긴 그 이름만으로 벅찬걸 그댈 향한 내 맘은 (진짜 진짜)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목청이 터질 듯이 외쳐도 모자란 내 맘을 표현 못 해 누가 날 알아주나 (알아주나)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 따라가고 싶은 어디라도 좋은 그대가 있음에 만족해 불꽃처럼 타는 내 가슴속 영원히 빛나는 태양처럼 그대라는 존재가 발휘준 매일이 나에겐 선물이요 (자나 깨나) 이 모든 순간 (두고두고) 내 마음에 새긴 그 이름만으로 벅찬걸 그댈 향한 내 맘은 (진짜 진짜)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목청이 터질 듯이 외쳐도 모자란 내 맘을 표현 못 해 누가 날 알아주나 (알아주나)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 따라가고 싶은 어디라도 좋은 그대가 있음에 만족해 누구도 막을 수 없어 그댈 향한 나의 마음 내 모든 걸 걸어서 그대만을 따를 거야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목청이 터질 듯이 외쳐도 모자란 내 맘을 표현 못 해 누가 날 알아주나 (알아주나) 이건 진짜야 진짜야 진짜야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 따라가고 싶은 어디라도 좋은 그대가 있음에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