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항상 너의 뒤에 그림자 온종일 달라지지 않아 항상 네 곁에 내가 있어 사랑이란 하늘에 수 놓은 별처럼 어둠 속에도 볼 수 있잖아 황금빛으로 물들여줄게 너 그거 아니 사랑은 변한다고 말해도 사랑은 움직인다고 말해도 나는 상관 없어 갈라 놓을 수도 없는데 사랑이야 사랑이란건 그런가봐 뗄래도 뗄 수 없나봐 너 밖에 모르는 난 바보인가봐 부르고 또 불러도 보고파도 보아도 질리지 않아 이게 사랑인가봐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라 사랑이란 보이지 않는 마법처럼 니 맘에 들어갈 수 있잖아 너의 뒤에서 꼭 안아줄게 너 그거 아니 사랑은 아프다고 말해도 때론 힘들다고 말해도 나는 상관 없어 그 누가 뭐라 해도 이게 내 사랑이야 사랑이란건 그런가봐 뗄래도 뗄 수 없나봐 너 밖에 모르는 난 바보인가봐 부르고 또 불러도 보고파도 보아도 질리지 않아 이게 사랑인가봐 그런가봐 난 정말 어쩔 수 없나봐 아직도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흐르고 또 흘러도 변하고 또 변해도 질리지 않아 그게 사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