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아 모로징올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조물고 손끝이 조료 올 만훔 니 이름을 숙어 다시 지워네고 모루지 모루지 웨 네가 시르호징온지 사랑은 이루거고 도디 사라지고 난 잠을 총해 이데로 손톱만훔시그 너를 잘라네면 편한헤 질까 구롤까 올만아 와보린올까 돌아가지 못할 기오게 길위를 맘쿠티 아료 올 만훔 널 코너 보고 다시 다마두고 모루지 모루지 네 맘을 알리가 옵지 시간은 너를 페아두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무리 나 네안에 네가 조물고 다시 토오르고 온제춤이면 우술까 노의 구누레소 차모레 쉬운운데 시간은 너를 페아두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무리 나 네안에 네가 조물고 다시 토오르고 온제춤이면 우술까 사랑은 이루거고 도디 사라지고 난 잠을 총해 이데로 손톱만훔시그 너를 잘라네면 편한헤 질까 구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