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묻지 마 더 잘 알잖아 필요 없단 건 모두 알잖아 잊혀진 됐잖아 흘러가잖아 잡으려 해도 새어 나가잖아 다가오는 것들 아직 준비 못해 모두 젖어버려서 돌아서는 것들 혼자 남아 서서 떠날 줄을 몰라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에 오삼키려고 해 어느새 들이와선 모두 적시려 해 이게 대체 뭔지 I don’t know how to say it 비워낸 건 너인데 왜 고장 나는 건 나인지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넌 가고 없는데 나 혼자뿐인 입을 덮을 때 남은 네 냄새는 아직 내 눈꺼풀에 물기를 내 그리고 쏟아져 난 그 속을 헤엄쳐 그리곤 헤엄해 널 영이처럼 붙잡을 수 없는 게 이렇게 구겨져도 난 안돼 널 접는 게 어굴해 혼자 남겨져 I gotong 속을 걷는 게 너의 뒤를 따라온 깨진 조각들이 나를 찔러 와서 잠시 길을 잃었어 끝이 사라져서 떠날 줄 모르고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에 오삼키려고 해 어느새 들이와선 모두 적시려 해 이게 대체 뭔지 I don’t know how to say it 비워낸 건 너인데 왜 고장 나는 건 나인지 네가 망쳐놓은 우리의 끝자락 다가오는 이야기를 붙잡아 대체 뭘 원하는지 너 없는 빈자리에 묻다가 내가 망쳐 놓은 우리의 끝자락 다가오는 이야기를 붙잡아 대체 뭘 원하는지 너 없는 빈자리에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에 오삼키려고 해 어느새 들이와선 모두 적시려 해 이게 대체 뭔지 I don’t know how to say it 비워낸 건 너인데 왜 고장 나는 건 나인지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