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없이 흔들리듯 걸어리기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을 풀을 견디한 이름 하나 이젠 문어져버린 거야 힘겨운 날들 그래 이젠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네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으니까 어두운 마음을 풀을 견디한 이름 하나 이젠 문어져버린 거야 힘겨운 날들 그래 이젠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네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으니까 그래 이젠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네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