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근 꽃지블 진아다 코끼으 와다흔 추어그 시원한 바라미 참 조하 또 문드으 네가 생갈나 매일 지나치던 내 흔한 하루에 깁쑤히 스우며있는 너의 향기 널 보고 싶어 내 사랑 네가 생갈날때면 놀랄 불러 모기 머오 나오지 안하도 난 가슴으로 놀랄 불러 나의 널 불러 어느새 기러진 글림자 불께 물든 저녁 뇌을 한저한 저녁 하늘 솔이 모두 네가 생-갈나 나무십 샐로 비친 불비쑤거도 빼고히 새게오노흔 너으 이름 불으고 싶어 내 사랑 네가 생 갈날때면 놀랄 불러 들레오고 싶엇던 가사스말 내 맘 다해 놀랄 불러 나의 널 불러 달비치 유난히 더 아름다워 호기 지그으 너도 보고 이쓸까 네가 보고 싶어 내 사랑 나의 하룰 빼아슨 단 한살람 모기 머오 나오지 안하도 난 가슴으로 놀랄 불러 꼬 너에게만 들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