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는데도 잘 지내 나 너란 사람 몰랐던 것 처럼 나 잘 지내 밥도 잘 먹고 매일매일 잘 웃어 잠이 들기 전까지는 나 행복해 보였는데 [Refrain] 왜 꿈에 네가 나타나 아무것도 못하게 왜 꿈에 네가 나타나 잘 지내고 있는데 이젠 웃지도 못해 나 안 그래도 나 안 그래도 어쩌겠지 이젠 나 아무것도 안 돼 너 때문에 난 웃는 모습조차도 어색해 낯선 곳에서 길 잃은 아이처럼 어떻게 할지 몰라서 또 눈물만 흘리잖아 [Refrain] 제발 아침이 오지 않길 기도해 너를 볼 수 없을 테니까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지울 수 없는데 오!! 왜 꿈에 네가 나타나 왜 나타나 나는 어떻게 하라고! 이젠 너 없인 나는 힘들 것 같아 나 안 그래도 어쩌겠지 나 안 그래도 어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