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전해줘요 지금까지 숨겼던 그 마음을 방황하지 말고 들려줘요그대의 목소릴 사람은 모두가 다 낮은 곳에 머물러 상처받고 힐 수도 없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사람들은 모두들 그렇게 슬플뿐이라도그 속으로 잊혀져 가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그 날들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죠 무엇 하나도 일을 것이 없는 미래에 의미도 없는 시간은 흘러지만 이 세상은 또 끝도 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 시간은 물려가고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대와 만나고 울고 웃던 지난 날 들을 이제는 추억해도 안 되는 예스 야기처럼 이대로 가슴 안에 간직한 채 살아갈게요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바래져 가벌린 생각들은 또 다시 계절처럼 다시 돌아오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의 내일이 천천히 내게 손짓하고 있어 찾고 싶었던 자신의 소망들 속에서 무엇을 처음 찾아가야 하는지 글고 전할 거야 그대가 내 안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말로 들려줘요 그대의 목소릴 사람은 모두가 다 낮은 곳에 머물러 상처받고 힐 수도 없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 가지만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대와 만나고 울고 웃던 지난 날 들을 이제는 추억해도 안 되는 예스 야기처럼 이대로 가슴 안에 간직한 채 살아갈게요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