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you talk too much Yeah 입 좀 다다줘 이젠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You already know Too much Yeah 입 좀 다다줘 이젠 난 두 번 too much 내가 말했잖아 꼭 붙어있으라고 내 옆에 like 일십백천만 times 오하에는 오하니까 풀려고 했지만 네가 읽씹했었잖아 그거 때문에 불면증이 생겼잖아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넌 씹힌 토글 뒤로하고 내가 보낸 메시지 또 점 색해 점 색해 점 색해 Yeah 난 너를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우린 인연이 아니라고 이렇게 벌써 헤어지는 걸 보면 나는 너를 이미 지웠어 Yeah 아마 싹 다 몇 달 동안 네가 날 깜먹으려고 했던 시간들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피가 거꾸로 끌흘걸 후회하겠지 내 말을 들을걸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Don’t even remember 네가 닿일지도 모르니까 아직까지 I can save ya 네가 원한다면 혹시 내 심장이 한 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까 잘 지내는 것 같네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못 지켜서 미안해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딱 한 번 더 안될까라고 너를 잡던 난 I’m fine I’m mine 눈 코 뜰 새 I got none of that And I don’t care 요새 넌 어때 사실은 궁금하지도 않아 따로 추측을 하지도 않아 그런데 내 친구의 친구들한테도 불쌍한 척 그만해줘 애매하게 만들지 마 중간에서 Don’t even remember how we were Don’t even remember 네가 닿일지도 모르니까 아직까지 I can save ya 네가 원한다면 혹시 내 심장이 한 번 다시 뛸지도 모르니까 잘 지내는 것 같네 아니 너 말고 내 얘기야 못 지켜서 미안해 나를 걸어뒀던 promises 딱 한 번 더 안될까라고 너를 잡던 난 I’m fine I’m mine If you want me to save ya 네가 달려와 이보는 하마터면 잡힐 뻔했잖아 그건 근데 If you want me to save ya 미안하지만 근데 이젠 내가 don’t care You know you talk too much Yeah 입 좀 다다줘 이젠 난 두 번 말하는걸 제일 싫어해 You already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