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잔 같아 난 매일 밤 채우느라 바빠 모자란 날 지금 내 자리가 다시 바뀔까 봐 일부러 난 세계 부딪혀 내 잔 깨어도 남겨져 있을 테니 내가 채원왔던 살 그래 지금 난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어딘지 넘치는 돈 넘치는 관심 그동안 내가 했던 그 선택에 반신 반의했던 살이 기다렸던 반지를 주듯 나에게 믿음을 줘 나를 위한 아침 어제 올린 스토리에는 하트 불 emoji 무대 위에선 날 따라 불러줘 봄비 처음 느끼는 순간들의 눈앞이 번짐 하늘 위로 뻗은 내 손짓 커져가는 욕심 서있고 싶어 계속 높은 곳 더 많은 돈 여전히 걱정 많은 아빠에게 잘하고 있으니 내 걱정 말라는 말 대신 직접 보여주고 싶은 곳 살이 바뀌었어도 내 마음은 아직 부족함을 느끼며 나를 다치지 편히 숨 쉬는 것에 감사함도 잠시 채워지지 않는 기분에 또 술을 찾지 갈수록 마음만 급해져 내려놓아야 더 가질 수 있다 해도 아예 놓치게 될까 못 떠나는 책상 모니터 앞을 지키는 새벽 여태 쌓아왔던 곡들을 도색여 꽉 찬 메모리가 나에게 위로를 건네 지금처럼만 하면 돼 알아서 흐를 테니 그건만 알면 돼 빈 잔 같아 난 매일 밤 채우느라 바빠 모자란 날 지금 내 자리가 다시 바뀔까 봐 일부러 난 세계 부딪혀 내 잔 깨어도 남겨져 있을 테니 내가 채원왔던 살 그래 지금 난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난 못 내려가 지 Zoe 난 놀부 만조글 못 하지 만조칼 때까지 다시 또다시 넘어져도 이러나지 또다시 관심 끈 지 오래돼서 네 가식 친구라 생각했던 내가 한심 But 이게 내 방식, 그게 네 방식 더욱더 내려가네 나의 바지 내 존재가 반칙 너희를 가족이라고 부르기로 해 아무도 이제는 믿지 않겠다고 나 혼자일 뿐이라고 했던 말은 무릎으로 해 빛이 보여 저기, 마음이 아파도 우리 조금만 더 벗겨, 우리 조금만 더 구르기로 해 이 노래를 부르기로 해, 그때 부르기로 해 봄비를 만들어 돈비로 자연스레지는 꼬리 마치 도미노 OPCG Since 하회 또 Keep news 내 뿌리, 내 가족 내 사랑 세상이 등글 돌려도 괜찮아 빠르지 않는 것 같아도 괜찮아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있잖아 난 그게 있잖아, 난 네가 있잖아 빈 잔 같아 난 매일 밤 채우느라 바빠 모자란 날 지금 내 자리가 다시 바뀔까 봐 일부러 난 세계 부딪혀 내 잔 깨어도 남겨져 있을 테니 내가 채원왔던 살 그래 지금 난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 빈 잔을 채워 넘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