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목소리 속, 난 아무 소리도 안 들려 웃음 가득한데도 my heart is frozen here 주변은 밝은데 난 어둠에 잠겨 있어 겉은 빛나도 inside, a storm is rising 조용히 외쳐도 아무도 듣지 못해 넘어질 것 같은 마음, 붙잡아도 흔들려 달려가 보지만 발목을 잡는 그림자 언젠가 나도 find myself again 할까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난 어둠에 살아 빛나는 도시 속에 홀로 멈춰 서 있어 수많은 심장, 하나도 내게 닿지 않아 누군가 날 비추길 기다렸는데 난, slowly sinking down 세상이 둘러싸도 난 여전히 같은 자리 그림자, in lonely shades 스치는 손길들은 내 마음을 못 감싸 말들이 많아도 진심은 들리지 않아 도시는 밝지만 더 깊어진 불안감 그 속에 감춰둔 상처는 나만 아는 밤 혼란 속에 길을 잃은 운명일까 보이지 않는 얼굴로 누군갈 찾아 저 너머 누가 내 소릴 듣고 있다면 색을 잃기 전에 take me from the dark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난 어둠에 살아 빛나는 도시 속에 홀로 멈춰 서 있어 수많은 심장, 하나도 내게 닿지 않아 누군가 날 비추길 기다렸는데 난, 천천히 가라앉아 가 세상이 둘러싸도 난 여전히 같은 자리 그림자, lost in solitude 어딘가에서 날 잡아줄 손을 기다려 꺼져가는 내 마음에 불이 켜지길 무너진다 해도 누군가 알 수 있을까 자취도 없이 사라질까 두려워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난 어둠에 살아 하지만 오늘은 이 벽을 내가 깨 볼게 빛이 오지 않아도 I will light my way 누군가는 이 작은 불빛을 볼지도 몰라 난, 이제는 사라지지 않아 세상이 날 덮어도 다시 일어나 그림자, 넘어, a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