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벗어날 수 없어 네 손 끝에 움직일 뿐 나에겐 선택이란 없어 꿈을 파는 노래일 뿐 끝 없이 펼쳐진 길에, 나는 기다리 네 산타클로스여 이것 봐 얼마나 더 할까 (넌 같이 말 하겠지, don’t get perky in front of me) You, 꺼져버린 조명 누구를 위한 무대였니 You, 그대 모든 것이 그래 수단이 돼겠지 (Hey you, hey you) you, 정해주는 대로 말하고 또 포장하는 (Hey you, hey you) you, 니 심장에 소리 (나 같은 like puppet, 미쳐 barking like puppy) 춤추는 꼭 두 각시, 매 여덟던 끈을 놓아 지금 껏 일해버린, 목 소릴 찾고 싶어라 나를 붙잡고, 나를 흔들고 나를 던져 힘 없이 툭 떨어진 춤추는 꼭 두 각시, 나 여기 살아 있어 매일 어디 박혀 cry and forget I’m losing myself, I feel it, my sad story It’s time to go on trouble, it’s actually (not bad) I feel it, I’ll find myself 안돼 벗어나는 나는 행동 니 허락에 움직일 뿐 가끔 사랑에 빠져도 연출했던 각본일 뿐 달려도 쉼 없는 채찍, 나를 구원해 줄 산타클로스여 이것 봐 얼마나 견딜까 (나 같은 like puppet, 미쳐 barking like puppy) You, 지난 기억 모두 누구를 위해 다 지웠니 You, 그대 가치마저 그래 좋을지 돼겠지 (Hey you, hey you) you, 꿈인 얼굴 얼룩 질까 눈물 또 삼키는 (Hey you, hey you) you, 니 심장에 소리 (나 같은 like puppet, 미쳐 barking like puppy) 춤추는 꼭 두 각시, 매 여덟던 끈을 놓아 지금 껏 일해버린, 목 소릴 찾고 싶어라 나를 붙잡고, 나를 흔들고 나를 던져 힘 없이 툭 떨어진 춤추는 꼭 두 각시, 나 여기 살아 있어 더는 기대할 수 없는 tomorrow, tomorrow 제발 꺼내 줘 끝 없이 비로, 난 싫어 춤추는 꼭 두 각시, 나만의 춤을 춰라 지금 껏 밝혀버린, 내 무대를 찾고 싶어라 나를 붙잡고, 나를 흔들고 나를 던져 힘 없이 툭 떨어진 꿈 꾸는 꼭 두 각시, 나 여기 살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