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다 다 꺼내 죽기 전에 박아놔 얼굴에 핏기 돌 때 생명력 마치 바퀴벌레 맹목적인 나와의 전쟁 다 다 다 꺼내 죽기 전에 박아놔 얼굴에 핏기 돌 때 생명력 마치 바퀴벌레 맹목적인 나와의 전쟁 다 다 다 꺼내 죽기 전에 박아놔 얼굴에 핏기 돌 때 생명력 마치 바퀴벌레 맹목적인 나와의 Slimey slimey ya 내 친구들과 빛나 명줄이 끊어지기 전에 안 숨어 세게 쳐봐 Slimey slimey ya 내 친구들과 빛나 명줄이 끊어지기 전에 안 숨어 세게 쳐봐 못 멈춰 심장에 불날 때까지 열정을 burn it up 이 도시가 날 기억하게 되겠지 전설 거리며 절대로 잊지 못해 곡을 만들던 어릴 적 난 거리를 걸었네 틱틱 거리며 죽기 직전까지 한계로 몰아붙여 강해져서 돌아와 발에 불이 붙어 난 걔네 밥그릇까지 훔쳐 훔쳐 아니 부셔 절대 흔들리지 않아 초점은 내 맘속에 저장 나의 목적을 가지고 싶으면 가져 내 버릇 서로 믿기에 확인 안 해 우정을 내가 자랐던 동네 I represent 성북구 종암동 거리 다 내 꺼네 후회 안 해 전부 다 내 선택 주먹이 머리였다면 구본겸은 개천재 살아가지 가족을 위해 먼저 떠난 할아버질 위해 대답해 의미 없던 거냐고 내 실패 hell nah 시작했지 겨우 구본겸은 이제 다 다 다 꺼내 죽기 전에 박아놔 얼굴에 핏기 돌 때 생명력 마치 바퀴벌레 맹목적인 나와의 전쟁 다 다 다 꺼내 죽기 전에 박아놔 얼굴에 핏기 돌 때 생명력 마치 바퀴벌레 맹목적인 나와의 Slimey slimey ya 내 친구들과 빛나 명줄이 끊어지기 전에 안 숨어 세게 쳐봐 Slimey slimey ya 내 친구들과 빛나 명줄이 끊어지기 전에 안 숨어 세게 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