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끔 혼자 있을때 조금 떠오르곤 해 하긴 뭐하나 맞는게 없는데, 이런 말은 어색해 몇 번이나 늘어놓은 생각들 멋대로 가까워져 내 마음이 I can say now, love more 남겨진 한마디, 너는 how far? 잠에 들지못해, 다시 no more 또 한참이 지났지만, love more Love more 하루는 또 할 짓 없이 돌고 있는 시계만 보겠지 걷다보면 문득 내가 또 한심해져 버린 것만 같아 And stop, 무뎌져버린 매일이 또 내일이 뭔가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내 하루는 그리 흘러 아직 몇 번이나 늘어놓은 생각들 멋대로 가까워져 내 마음이 I can say now, love more 남겨진 한마디, 너는 how far? 잠에 들지못해, 다시 no more 또 한참이 지났지만, love more Love more 하루는 또 할 짓 없이 (할 짓 없이) 돌고있는 시계만 보겠지 걷다보면 (걷다보면) 문득 내가 (문득 내가) 또 한심해져 버린 것만 갔다 (oh-oh) 하루는 또 흘러가게 돼 걷다가보면 잊혀지겠지 하루는 또 흘러가게 돼 걷다가보면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