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badassok 잠긴 네 슬픔이 난 숨겨왔던 네 마음 손끝으로 난 느껴지고 있을 때쯤 내가 가진 그 비밀을 말해주며 세상 어디에도 말하지 말라며 바라보는 눈빛에 난 그때 든 나의 생각은 왜 이리 예뻐요 I guess I fell for you 나에게 그냥 기대줘요 창문을 봐 해가 또 점무르고 우린 또 기울어져 아무 걱정하지 마요 소파에 앉아 두 손을 꽉 잡아주며 사랑을 속삭여요 그댈 꽉 안아줄 테니 바끼 어두워져도 무서워하지 마 걱정하지 마 영원한 건 이 세상에는 없담며 너에게 너무 빠지지는 말라며 귀엽게 쳐다보던 너 그때 든 나의 생각은 왜 이리 예뻐요 I know I fell for you 나에게 그냥 안겨줄래요 창문을 봐 해가 또 점무르고 우린 또 기울어져 아무 걱정하지 마요 소파에 앉아 두 손을 꽉 잡아주며 사랑을 속삭여요 그댈 꽉 안아줄 테니 바끼 어두워져도 무서워하지 마 걱정하지 마 모든 삶이 꿈일 뿐이라면 정말 환상으로 끝난다면 그저 푸른 사랑에 그친다 해도 난 지금 네 마음을 믿어 창문을 봐 해가 또 점무르가면 내가 널 비출 거야 아무 걱정하지 마요 소파에 앉아 우리 서로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여요 매일 같이 함께할 테니 바끼 어두워져도 무서워하지 마 바끼 어두워져도 무서워하지 마 걱정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