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거짓말이야 믿지 못할 그대 거짓말 그만 거기까지만 더 이상 듣지 못한다 간다는 그 슬픈 고백 달리는 차 소리에 묻히며 흐트러져도 라 밥밤바 스치는 그대 입 모양 미안 그리고 안녕 라 밥밤바 차창을 때리는 빈물 가슴까지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작은 차 안 오랜 편 작은 그대 두 손 잡지만 그댄 눈물방울만 내 손등 위로 털군다 용기 없는 내 고백은 달리는 차 소리에 묻히며 흐트러지며 라 밥밤바 희미한 내 입 모양은 가지마 가지마 말아 라 밥밤바 스치는 그대 입 모양 미안 그리고 안녕을 람 밥밤바 이런 게 이별인 거야 아프고 아픈 두 사람 람 바바밤바 차창을 때리는 빈물 가슴까지 파고든다 oh oh 파고든다 oh oh 종일 차 안 남녀는 갈 곳을 잃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