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토나 줘 이롤 고라면 날 도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튼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구조 쉬고 싶어져서 잠시 네게 왔어라고 혹시 네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 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달라고 자신 없지만 사라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보여줘 처음엔 모두 다 이해할 거라 네 곁에만 있어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일년인데 참을 수 없어 토나주길 원하는 날 잠시라도 용서해 줘 혹시 네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한 번만은 너를 위해서 미워해 줘 이만큼도 참지 못하는 나를 자신 없지만 사라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보여줘 너 없이 단 하루도 안 되는 걸 알면서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 널 보기 싫어 네가 날 토나주길 바라는 네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나를 알고 있다면 제발 이라도 나를 보면서 살아가줘 사랑해줘 날 조금만 그 사람 생각 반만큼이라도 네 맘 오디인가 있을 수 있다면 난 참을 수 있는데 괜찮은데 난 너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데 네 맘 안에 이거만 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