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말 좋았었지 서로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왔던 우린 참 아름다웠지 특별한 건 없더라도 함께라는 이유로 하얀 건반 위로 눈물이 흘러 떨리는 손끝 아래로 울고 있는 멜로디 이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 우리가 울고 웃었던 행복했었던 날들 아직 난 놓을 수 없나 봐 지나간 추억들 모두 붙잡고 잊질 못해 이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 Oh, oh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oh 나의 피아노 소리가 너를 부르고 있잖아 단 한 번이라도 찾아와 주면 돼 그거 하나면 돼 모든 계절을 지나 긴 세월이 흘러도 그때로 그대로 여기 서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