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내 삶 속 나는 또 질렸네 겨우겨우 일으킨 몸을 흐느적 흐느적 점점 더 미쳐가 해답 없는 걸 알아 망망대해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복잡 시린 세상을 또 살다 보면 그냥 홀린 듯 몸부림을 치자꾸나 이럴 땐 이게 맞고 저럴 땐 저게 맞고 이래서 틀렸던 것이 어째서 이젠 다 그게 맞는 거냐 갈피를 못 잡겠다 나는 노래나 틀고 눈을 감고 한을 풀듯이 또다시 몸부림을 쳐야겠다 이럴 땐 이게 맞고 저럴 땐 그게 맞는 거냐 노래나 틀고 눈을 감고 한을 풀듯이 또다시 몸부림을 쳐야겠다 똑같은 내 삶 속 나는 또 질렸네 겨우겨우 일으킨 몸을 흐느적 흐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