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다이어리)

Big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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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디냐고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건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술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분 서러움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하해주는 척 노
    것과 속은 달라서
    바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색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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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떡물이 튀어도 뚝뚝뚝 떨어내 내 갈 길이야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나 하나면 돼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분 서러움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안고 또 엉고 나 또 걸어가
    하네없이 가벼운 네 그 무지도
    아무것도 아냐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그대로 나 홀로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분 서러움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분 서러움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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