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bird

Broken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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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속에 묻어버렸던
    빨간색 나의 기억들
    아무도 못 본 것처럼
    그렇게 되었던 것처럼

    하지만 나의 일기처럼
    빛나는 너의 모습을
    마냥 간직할 수 없어
    그냥 내 손을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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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날들을 홀로 기다려왔죠
    까맣게 그을린 어제의 신발을 갈아신었죠
    하늘로 날아간 하얀 비둘기여라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

    망설이지 말아요 여긴 우리뿐
    그토록 기다린 무엇도 너와 날 괴롭히지 않는 곳
    내게 그 순수한 눈을 보여주세요
    두 눈에 깃든 빛에 난 빠져들어요

    빗속에 묻어버렸던
    빨간색 나의 기억들
    아무도 못 본 것처럼
    그렇게 되었던 것처럼

    Información de la canción

    Composición: Broken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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