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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 속에
    길을 잃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
    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내 안의 모든 빛이 사라져가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이 길 끝에서 난 홀로 서 있어
    너의 이름만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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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고통에 잠겨
    너의 그림자 속을 헤매
    네가 남긴 혼란 속에서
    난 아직 너를 불러

    날카로운 기억을 따라
    조용히 피 흘리듯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
    집을 찾지 못해

    이별의 고통에 잠겨
    너의 그림자 속을 헤매
    네가 남긴 혼란 속에서
    난 아직 너를 불러

    혼란 속에
    난 아직 너를 부르고 있어

    Información de la canción

    Composición: Ana Paula de Resende Terra Co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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