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속에 길을 잃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 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내 안의 모든 빛이 사라져가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이 길 끝에서 난 홀로 서 있어 너의 이름만 부르고 있어 이별의 고통에 잠겨 너의 그림자 속을 헤매 네가 남긴 혼란 속에서 난 아직 너를 불러 날카로운 기억을 따라 조용히 피 흘리듯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 집을 찾지 못해 이별의 고통에 잠겨 너의 그림자 속을 헤매 네가 남긴 혼란 속에서 난 아직 너를 불러 혼란 속에 난 아직 너를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