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는 맘 고마운 맘 가득히 담아서
젤예는 포작 속에 (좋아하고 싶은데)
아닐거야 우슬고 야 웅동한 상상 대문에
매일 미루는 바보 (왜 낙담잖게)

늘 옳던 모습 네가 내 맘 후빈코
공 말로 누모 말로 안되는데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누모도 깊이 들어와 보일가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가 이 놈만 들이게 줄게

답답한 맘 미안한 맘 언젠가 전해줄
매일 사효 가는 순물 (좋아하고 싶은데)
아닐거야 싫을거야
그냥 낱언 한 친구 이상은 절대 아냐 (그러면 아재?)
늘 옳는 모습 니맘 후빈코 싶어
종말로 누모 들려 주고 싶어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누모도 깊이 들어와 보일가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부드런 눈 오슴으로 너의 몸에 스며 갈고야

사실 누도 알고 나가가지 못하는 날
어느 새앙이 내게 노 다가 오고 있는걸
포근한 그 품으로 날 곡 안아줘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누모도 깊이 들어와 보일가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가 이 놈만 느리게 말해 줄게

Please baby, baby, baby 내가 그대 안에
소중한 사랑 만으로 가득이 채워 놓고 싶은걸요
Baby, baby, baby 이제는 그대의
누구도 부러워지 않을 가장 예쁜 여자 친구야

Baby, bab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