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Giuk (On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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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흠집을 내어 들어가
    이곳엔 너가 살까
    먼발치에 슬픔의 출처가
    상처 틈 사이 피어난
    짙은 추억의 흔적
    허파에 적힌 그 무엇이 네 진심의 증거, yeah
    숨 쉴 때마다 기억해 내 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상처투성이

    내 영혼에 낸 scratch
    널 잊지 않을 게
    아물지 않게 더 찢고 파고드는
    널 담고 피를 흘렸네
    상상 속의 dress
    잠식해 오는
    아름다웠던 그대
    내 영혼에 낸 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누군지 모를 형체가 또 스쳐 가
    잊고 싶지 않은 매 순간
    다시금 펴보는 먼지 덮인 일기장
    네가 내 옆에 있을 것만 같은 기시감
    아주 잠깐 잠깐
    시간을 잡아 담아
    백지가 된 머릿속 매일 새겨
    오늘 내일의 넌 똑같은 내 사랑
    나는 상처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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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에 낸 scratch
    널 잊지 않을게
    아물지 않게 더 찢고 파고드는
    널 담고 피를 흘렸네
    상상 속의 dress
    잠식해 오는
    아름다웠던 그대
    내 영혼에 낸 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타는 불행 속에 녹아나는 기쁨
    매일 둘이 씹어 나눠 삼킨 비운
    눈물 괴로움은 사랑의 곧 이유
    하늘에서 버린 우린 무색의 장미 둘
    아프고 앓던 가을이 왔어
    정확히 여기서 널 처음 봤어
    기억해 심호흡해
    유일하게 같이 웃고 있던 장면
    죄 없는 우리였기에
    무결한 사랑이었기에
    끝까지 사랑할게 떠나간 너를 위해

    내 심장에 낸 scratch
    널 놓지 않을게
    천년이 지나 또다시 절망의
    늪이어도 너를 사랑해
    윤회의 굴레
    내 불운 중에
    행운이었던 그대
    내 심장에 낸 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내 영혼에 낸 scratch

    Información de la canción

    Composición: Gi Uk Lee y Young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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