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over (휴지통)

JEONGHAN X WO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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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치게 그리운 목소리
    조각난 그리움의 기억이
    쌓인 쓸쓸함의 모서리
    끝에 그곳에 아직도 숨 쉬고 있구나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 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채 살아
    버리고 또 비워도 나는 가득 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쓰레기는 사랑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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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가 마음 위에 자라서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이
    지나온 날에 그리운 마음 끝에
    바스락거리게 추억이 밟힌다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 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채 살아
    버리고 또 비워도 나는 가득 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네 모든 것들이

    너의 상처 모두 나에게 버렸으니 괜찮아
    너는 어디서라도 행복하길 바라
    지독한 감기처럼 아픔이 또다시
    쌓인다면 날 생각해 줄래
    어떤 내일에도 기다리는 내가 있다고

    Información de la canción

    Composición: Bumzu, Wonwoo (원우) y Woozi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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