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ga 잠시 남기고 간새하얀 모래사장 위에너의 이름과 나의 마음을쓰고 두 눈을 감았다
어김없이 차가운파도는 두 발을 스치어 지나갔고이제려 흘러버낸 너는온 바다가 되어 나에게 돌아왔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다다짐하고 깊은 바다속에너의 향기와 나의 기억을두고 그곳을 떠났다
거세게 몰아치던 파도는점점 더 연해져만 갔고이제었다 믿었었던 너는온 바람이 되어 나에게 돌아왔다
¿Sabes para qué sirve el bajo en la música?
Las mejores canciones de Maná para tocar en la guitarra
Aprende cómo enviar acordes a Cifra Club
Arreglos fingerstyle: todo sobre cómo hacerlos